
25만명 찾은 디자인 마이애미..."내년에도 DDP서 열고 싶다"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추(Design Miami. In Situ)'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방문객은 총 25만명이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14일 디자인 마이애미 폐막 직후 디자인 마이애미의 CEO 젠 로버츠와 체어맨 제시 리가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에게 메일과 문자를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메일을 통해
김나윤 기자 2025-09-18 15: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