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시대' AI의 역할은...'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삼성전자와 LG전자, SK 등 국내 대기업들이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참여해 인공지능(AI)을 주축으로 다양한 기후·에너지 기술을 선보였다.오는 2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WCE 2025'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첨단기술, 정책해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Ener
김나윤 기자 2025-08-27 10: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