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관광공사, 이색 테마룸 '꿈스테이' 조성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5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과 스테이소제 두 곳에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 '꿈씨패밀리'를 테마로 한 캐릭터룸 '꿈스테이'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대전숲체원에서는 숲속 숙박 경험과 캐릭터 요소가 어우러진 2개 객실과 공용공간인 숲속도서실에 조성돼 가족 단위 체험형 여행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에
김나윤 기자 2025-05-20 14: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