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성지순례길 스탬프투어' 운영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이달부터 11월까지인천 중구 개항장과 강화도 온수리 일대 종교·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해 '인천 성지순례길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지난해 개항장 일대에 이어, 인천의 또 다른 대표 종교관광지인 강화군 온수리 일대까지 범위를 확대해 2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개항장의 개신교, 성공회, 천주교의 역
김나윤 기자 2025-06-26 16: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