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관광재단·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 세계화 나선다
전남관광재단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전남의 전통사찰을 활용한 체험관광의 세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두 기관은 영광 불갑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상을 통한 치유, 현대인의 마음 치료, 전세계가 주목하는 사찰 웰빙음식 등 전남만의 특화 사찰 체험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K-컬쳐 열풍에 힘입어 한국 사찰이 지닌 아름다운 풍경과
김나윤 기자 2024-12-05 17: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