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관광재단, 지속가능한 ESG경영 '열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2022년 지역사회 발전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선언한 이래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우선 재단은 올해 '전통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의 공모에 ESG경영 가산점을 새롭게 도입했다. 가산
김나윤 기자 2024-03-13 16:51:48